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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부를 위한 수면습관 

첫째로는 잠이다. 잠은 피부의 보약이라고 말할 정도로 제일 중요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성장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사람은 잠을 자야 근육이 발달한다는 말도 있다. 피부도 마찬가지 콜라겐, 엘라스틴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재생된다. 성장호르몬은 피부에 구조적 지지를 제공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생성을 자극합니다.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과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주름을 줄이고 항산화작용을 촉진합니다.성장 호르몬은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 천연 물질인 히알루론산 생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칙칙함과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는 건조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성장호르몬이 잠을 잘 자지않으면 효과적으로 누릴 수 없기 때문에 잠을 잘 자는것을 추천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듯이, 오랜시간 수면을 잘 취한 사람은 미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없는 말은 아니지 않는가 우리가 어린이일때 부모님이 일찍자야 키가 큰다는 말은 괜히 하는말이 아니다. 정말 키가 크고 정말 피부가 좋아진다. 성인 이여서는 키가 크지 않겠지만, 피부는 좋아질 수 있다. 

좋은 피부를 위한 클렌징습관

둘째로는 클렌징이다. 대한민국은 클렌징에 관련하여 너무 과한 클렌징을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나 이중세안이 유행이였던 때도 있었다. 얼굴에 비누를 칠한것 처럼 뽀드득 소리나게 클렌징 해야 한다는 것은 피부에 절대 좋은 것이 아니다. 너무 강한강도의 클렌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민감하게 만든다. 특히 나비존, 볼 주변이 가장 민감하기 쉬운부위이다.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게다가 내 피부타입에 잘 맞는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성피부라고 무조건 오일을 쓰면 안된다. 이런것이 아니라, 지성피부여도 오일을 사용할 수 있는 피부타입이 있기도하다. 올바른 피부 클렌져는 생활습관, 메이크업 습관에 따라 워터프루프 제형의 메이크업을 많이 한다면 워터프루프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여 이중세안을 하지 않도록한다. 밀크타입이라고 해서 다 좋고, 오일타입이라서 다 좋지않은 것이 아니다. 연예인은 연예인이기 때문에 분장수준으로 화장이 매우 두껍다. 그러므로 이중세안을 해야하는 경우가 일반인 보다 더 많다. 이중세안을 하지말라는 이유는 분장수준으로 두껍게 하지않는 이상 피부의 너무 과한 클렌징은 수분도 같이 뺏어버리기 때문에 이중세안은 하지말자! 미끌거리고 맨질거리다고 뽀드득하게 세안해버리면 피부의 있어야하는 수분까지도 다 고갈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피부는 나의 이미지다.

피부는 왜 나의 이미지일까?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같은 조건에서 피부가 좋은 사람, 나쁜사람 을 보고 어떤사람에게 일을 맡기거나 호감이 생기는가? 당연히 전자다 피부가 좋은 사람은 웬지모르게 관리를 더 잘할것 같고 , 아무리 잘생기고 예쁘다 한들 피부가 좋지 않으면 오해를 하기도 쉽다. 첫인상 30초만에 결정된다는 이유도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피부가 좋으면 잘생기고 예뻐 보이기도 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피부를 좋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은 내 몸 건강이다. 당장 내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면 얼굴 혈색부터가 푸르게 변한다. 변비가 있는 사람이 얼굴이 샛노란 이유도 그것이다. 내몸 부터 잘 가꿔서 내 몸의 독소부터 제거가 되야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 피부에 좋지 않은 술, 술로 인한 늦잠, 옳지않은 식습관, 과도한 다이어트, 영양가 없는 음식 섭취를 줄여야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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